윔블던 테니스대회 정현 선수 출전 발목 부상복귀
영국 런던 헐링엄에서 열리는 2018 아스팔 클래식에 테니스 간판스타 정현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아스팔 클래식은 은퇴 선수들과 현역 선수들이 함께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로 7월 열리는 윔블던 오픈의 전초전 성격을 띄는 무대입니다.
2017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우승 무구루사
세계 랭킹 5위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7·불가리아)를 필두로 8위 케빈 앤더슨(32·남아프리카공화국), 18위 루카스 폴리(24·프랑스), 여자 랭킹 23위 마리아 샤라포바(31·러시아)도 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윔블던 테니스 대회 당시 하얀색 속옷을 안입고 노브라로 출전한 나오미 브로디 선수